6월의 화두 | 일상의 서정

| 달이 들리는 순간 |

‘달은 어디에나 있지만 보려는 사람에게만 뜬다.’
– 다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숨도에 달이 뜹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뜨고 있었음에도
분주한 일상과 바쁜 마음으로 인해
가리워졌던 달이 뜹니다.

대금 대나무관을 통해 나오는 숨소리,
가야금 현을 타는 줄의 떨림 소리로
가리워졌던 달이 뜹니다.

소리와 퍼포먼스를 통해
늘 거기 있던 것들, 작은 것들을
지나치지 않고 감각하고 감동할수록
우리의 일상도 다시 차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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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숨도
사유의 숨이 트이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