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얼굴들 | 번역가 홍한별

 

[숨도 책극장 프로젝트 : 책의 얼굴들] 두번째 얼굴 │ 번역자 홍한별

저자, 편집자, 번역자, 북디자이너, 제작자, 마케터, 서점인..

한 권의 책에는 여러 얼굴들이 담겨 있음에도
우리는 대개 저자의 얼굴만 보곤 합니다.

[숨도 책극장 프로젝트 : 책의 얼굴들]에서는
책을 함께 만들고 있지만 늘 가려져 있던 얼굴들을
호명하여 마주합니다.

저자부터 북디자이너, 마케터, 서점인 등
책에 대한 각기 다른 생각과 관점을 접하며
책 읽는 즐거움과 사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집니다.

■ 번역자 홍한별은
『아웃런』 『달빛 마신 소녀』 『사악한 책, 모비딕』 『바다 사이 등대』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페이퍼 엘레지』 『몬스터 콜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과 잡지 <미스테리아> 등에 글을 실었고, 대학원에서 번역 수업을 한다.
2016년, <시사인>에 ‘편집자가 뽑은 올해의 번역자’로 선정되었다.
글을 읽고 쓰고 옮기는 번역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일하다 보면 지겨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번역 일은 굉장히 재밌는 일이에요.
지금도 재밌고, 특히 좋은 책을 만나면 되게 좋아요. 아름다운 글을 보면 기분이 좋잖아요.
아름답고 의미 있는 글을 봤을 때 그걸 내 말로 옮기고 다시 만들어낸다는 게 좋아요”
– ‘출판하는 마음’, 홍한별 번역자 인터뷰 내용 중

■ 진행: 사적인서점 대표 정지혜

■ 일시: 6월 14일(목) 저녁 8시(90분)
■ 장소: 숨도 7층 사유의 숲(강당)
■ 참가비: 5,000원 (음료 1잔 제공)

[상세내용 및 신청링크] https://bit.ly/2LpXWgP

본 강연은 시리즈 형태로 매달 진행되며
문화공간 숨도와 사적인서점, 도서출판 제철소가 함께 만듭니다.

문화공간숨도
사유의 숨이 트이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