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달의 화두

천문학자 이명현

7월 숨도의 화두는 「우주의 나. 나의 우주」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아침 하늘에 먼지처럼 
떠돌고 있는 이 코스모스를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나는 믿는다.” – 칼 세이건

우주는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정체되지도 고정되지도 않은 채
계속해서 변화합니다.

우주는 또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붕괴하는 별의 물질로 만들어졌다’는 칼 세이건의
말처럼 우주만물은 각자 또 같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주와 달리
고정됨에 집착하고, 연결성을 망각합니다.
그로 인해 고통받는 건 다름 아닌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우리가 속해 있는 우주.
우주에서 답을 살펴봅니다.

 강연 : 코스모스 1980-2014
‘우주’와 ‘별먼지인 나’를 알아보는 시간.

천문학자 이명현과 함께
우주를 통해 나를 되살펴봅니다.

 강연자: 이명현
별과 사람을 사랑하는 천문학자. 세티SETI 연구소의 한국 책임자로 외계생명체를 탐사하면서, 삼청동 과학 책방 ‘같다’를 운영하며 과학의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이명현의 별 헤는 밤』, 『빅 히스토리 1』 등이 있다.

 신청링크 및 상세안내
http://bit.ly/2ut6XPg

본 강연 외에도 같은 주제로 소우주 전시와
누구나 열람 가능한 책극장내 큐레이팅 책 비치,
명상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문화공간 숨도
사유의 숨이 트이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