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이달의 화두

<노원우주학교> 이정규 관장

“우리는 그 존재 자체로 크고 온전한 우주다”
📘이정규, <우주산책> 중

우주는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정체되지도 고정되지도 않은 채
계속해서 변화합니다.

우주는 또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붕괴하는 별의 물질로 만들어졌다’는 칼 세이건의
말처럼 우주만물은 각자 또 같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주와 달리
고정됨에 집착하고, 연결성을 망각합니다.
그로 인해 고통받는 건 다름 아닌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우리가 속해 있는 우주.
우주에서 답을 살펴봅니다.

 강연 안내: 우주산책
빅뱅, 지구 탄생, 그리고 생명의 진화까지
강연자와 함께 우주를 산책하며
‘물리적 우주’와 ‘마음의 우주’를 연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빅뱅에서 현재까지 138억 년 우주와 생명의 진화 여정을 살펴보고, 진화가 어느 한 순간에 완성된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 인간이 우주 138억 년 진화 여정의 산물임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의 근원에서 생겨나 생명의 그물망 안에서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느끼며 책임 있는 지구 시민이자 우주 시민으로서 이 진화 과정에 어떻게 참여할 것인지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강연자의 말

 강연자: 이정규
<노원우주학교>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호주에서 천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우주를 통해 생태위기 해결에 도움이 될 새로운 세계관으로 제시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심각해진 지구온난화에 제대로 대처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사람들이 왜 변하지 않는지 깊게 살피고자 생태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다.《살아있는 미로》, 《경이로움》 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고 저서로 《우주 산책》이 있다.

 일시: 8월 2일(목) 저녁 7시 30분 (90분)
장소: 숨도 7층 사유의 숲(강당)

 상세안내 및 신청링크🔗
http://bit.ly/2A8YJlr

본 강연 외에도 같은 주제로 소우주 전시와
누구나 열람 가능한 책극장내 큐레이팅 책 비치,
명상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문화공간 숨도
사유의 숨이 트이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