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 아닌 강연

아무튼 딱따구리 – 박규리

 


📌
 숨도 ‘둘 아닌’ 강연 에서는
‘나’와 ‘나 아닌 것들’을 구분하여 둘로 나누는 
이분법의 한계와 희미해진 연결성을 알아차립니다.

‘나와 너’의 ‘죽임과 죽음’의 악순환을 넘어,
살릴수록 살아나는 활생의 길을 함께 모색합니다.

📌 9월 강연: ‘딱따구리를 찾아 나서는 밤’
『아무튼, 딱따구리(위고)』의 저자 박규리와 함께
도시 생활 속 생태 연결점을 모색합니다.

📌 강연자: 박규리 연구원
지속가능 디자인 연구원 | 『아무튼, 딱따구리』 저자

“저자 박규리의 이야기를 자분자분 듣다 보면 아하! 지속가능한 삶 재미있는 거네, 도시에 살면서도 생태와 가까운 삶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무릎을 치는 유쾌한 밤이 될 것입니다.” – 『아무튼, 딱따구리』 소개문 중

모든 걸 장난감으로 만들고 싶어 영국에 건너가 제품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런데 즐겁게 만들어낸 창작의 결과가 의도치 않게 쓰레기와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현실에 당혹감을 느꼈다. 이를 해결하고자 ‘지속가능한 디자인 전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공대 산하 산업지속가능성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제품뿐 아니라 생산공정, 비즈니스 모델 차원의 시스템 디자인을 통해 지속가능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영국과 한국, 스리랑카, 태국 등 연구를 따라 세계를 누비고 있다.

📌 본 강연 외에도 1인극도 함께 진행됩니다.

📌 상세안내 및 신청링크
http://bitly.kr/xV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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