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시

나무가 나무로 흔들린다

시와 타이포가 만납니다. 시인과 타이포그래퍼가 만납니다. 안마노와 유희경이 서로 묻고 답하듯 만납니다. 그 안에서 일상의 서정성을 만납니다.

| 안마노 글꼴 디자이너 |
“어떻게 세상에 나타날까.
생각은. 느낌은. 사람은. 시는. 글자는.”

| 유희경 시인 |
“단어를 골랐다. 문장이 자라나 당신을 옭아매는구나. 나는 자리에 앉아 까딱거리며 이 非文의 장면을 사랑하고 보기 참 좋다.”

숨도 소우주 전시는 상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