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자기다움: 일

일러스트레이터 최지욱

 

“일하지 않으면 삶은 부패한다. 

그러나 영혼 없는 일은 삶을 질식시킨다.”
알베르 카뮈

일이 단순히 돈벌이 수단이 아닌 이들이 있습니다. 일로 인하여 일상이 질식되거나 삶이 부패되지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자기답게 직업을 선택하고, 자기답게 일을 해나가며, 하루하루 일상에서 자기다움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숨도 [자기다움:일]에서는 일에서 ‘자기다움’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매월 1명씩 초대하여 ‘일’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시간을 가집니다.

✔ 7월 강연자: 일러스트레이터 최지욱

“자신의 일을 찾는 방법은 진짜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부터 하나씩 덜어 내는 거예요. 그러다보면 마지막으로 남는 무언가가 있을 거예요. 저에게는 그게 미술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이었어요.” 📖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미메시스, 박은영)> 내용 중

미술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하고 학창시절부터 투잡을 목표로 인생을 설계, 스물한살 때부터 바텐더로 10년 동안 일하면서 동시에 미술의 끈도 놓지 않았다.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메인 포스터를 그리게 되며 유망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삶의 전환기를 맞이했다. 지금도 여전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 진행: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 저자 박은영

삶의 기준이 명확해 남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또래들이 궁금하여 그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를 썼다. 

<메종> 어시스턴트 에디터를 거쳐 <행복이가득한집>과 <월간디자인>의 기자로 일했다. <손재주로도 먹고삽니다>(공저)를 썼고 디자이너, 공예가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리랜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 상세내용 및 신청링크

http://bit.ly/2Km6o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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