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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편리함, 100층 빌딩의 장대함에 감탄하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일까요? 우리는 어쩌면 잊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곡선의 이유> 를 말이지요. 5.21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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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어요. by 송민선